이렇게 오랜 시간 양심적으로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사장님 덕분에 지금껏 잘 넘긴 고비가 몇 번인지 모르겠네요.
커피 한 잔 하다가 감사한 기억들이 많아 후기라도 남기러 들어왔습니다.
약 8년 전인가요.
저 하는 일 특성 상 사람과 상황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.
대행 쓸 일이 많다보니 여기저기 다 겪어봤지요.
어떤 곳에서는 돈 떼이고 어떤 곳은 대행을 잘못 해놓아서 상황이 더 꼬여서 힘들 때
사장님께서 잘 진행해주셔서 구세주를 만난 기분이었습니다.
딴 데서 꼬아놓은 상황도 잘 풀어주셨고요.
너무 감사해서 사장님이 거절하시는데도 얼마라도 추가입금 드렸었습니다.
그걸 시작으로 도움 청할 때마다 변치않고 잘 처리 해주셔서 지금 이렇게 잘사네요.
김포하고 성남, 누군지는 아시죠?
항상 잘 진행돼서 감사하고 여기 헬프유와의 인연이 문득 떠올라 몇 줄 적어봤습니다.
건승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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